인천 중구 공무원들이 2025년 업무추진비로 가장 자주 결제한 곳은 한식 전문 우화미였습니다. 한 해 15번 카드가 긁혔고 집행액은 2,792,000원, 한 번 결제할 때 평균 18.6만원이 나갔습니다. 이용 부서는 14개로, 특정 실·과에 치우치지 않고 두루 쓰였습니다.
인천 중구가 2025년 공개한 식당 결제 기록은 모두 1,333건, 여기에 이름을 올린 식당은 108곳입니다. 이 가운데 TOP10이 가져간 결제가 91건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합니다. 몇 곳에 몰리기보다 여러 식당으로 넓게 흩어진 편이어서, 1위라고 해도 압도적인 자리는 아닙니다.
한 번 결제할 때 금액이 가장 큰 곳은 명품관(36.9만원), 가장 작은 곳은 또가세(1.8만원)입니다. TOP10 평균은 15.7만원으로 인천 전체 평균 16.8만원의 93% 수준입니다. 상·하위 단가 차이가 21.0배에 달해, 큰 회식 자리와 실무진 식사가 한 목록 안에 섞여 있는 모습입니다.
메뉴 구성은 한식·백반 2곳, 고기·구이 2곳, 면·분식 2곳, 생선·해산물 1곳, 중식 1곳, 일식 1곳, 기타 1곳입니다. 한식·백반만 2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위치를 보면 신포로23번길 일대에만 3곳이 몰려 있습니다. 청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자리가 모이는, 어느 지자체에서나 보이는 패턴입니다. 1위 우화미(15회)와 10위 명품관(7회)는 2.1배 차이로, 선두는 확실하되 뒤가 아주 멀지는 않습니다.
인천 중구가 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년 부서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모두 내려받아, 결제처 이름을 표기 차이(띄어쓰기·지점명·상호 변경)까지 맞춰 통합한 뒤 식당별로 세었습니다. 카페·편의점·마트·경조사비·숙박 등 식사가 아닌 지출은 제외했습니다.
※ 인천 중구청 2025년 업무추진비 공개분 기준(엑셀 전수) — 중구는 2026.7 영종구·제물포구로 분구
이 순위는 맛의 평가가 아니라 결제 횟수의 기록입니다. 광고를 받거나 대가를 받고 올린 식당은 한 곳도 없습니다. 폐업·휴업 여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집계 방식은 데이터 집계 방법에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