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공무원들이 2025년 업무추진비로 가장 자주 결제한 곳은 한식 전문 솥밥명가였습니다. 한 해 30번 카드가 긁혔고 집행액은 1,342,332원, 한 번 결제할 때 평균 4.5만원이 나갔습니다. 이용 부서는 17개로, 특정 실·과에 치우치지 않고 두루 쓰였습니다.
달서구가 2025년 공개한 식당 결제 기록은 모두 2,520건, 여기에 이름을 올린 식당은 639곳입니다. 이 가운데 TOP10이 가져간 결제가 173건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합니다. 몇 곳에 몰리기보다 여러 식당으로 넓게 흩어진 편이어서, 1위라고 해도 압도적인 자리는 아닙니다.
한 번 결제할 때 금액이 가장 큰 곳은 본동복어(13.5만원), 가장 작은 곳은 솥밥명가(4.5만원)입니다. TOP10 평균은 8.6만원으로 대구 전체 평균 12.5만원의 68% 수준입니다. 같은 도내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지출입니다. 소수가 점심 겸 간담회로 다녀오는 패턴에 가깝습니다.
메뉴 구성은 한식·백반 3곳, 일식 2곳, 기타 2곳, 생선·해산물 1곳, 탕·국밥 1곳, 중식 1곳입니다. 한식·백반만 3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위치는 대체로 흩어져 있고, 와룡로에만 두 곳이 나란히 있습니다. 1위 솥밥명가(30회)와 10위 과일향기(12회)는 2.5배 차이로, 선두는 확실하되 뒤가 아주 멀지는 않습니다. 이용 부서 수는 최대 17개에서 최소 3개까지 벌어져, 전 부서가 공유하는 집과 특정 부서만 찾는 집이 뒤섞여 있습니다.
달서구가 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년 부서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모두 내려받아, 결제처 이름을 표기 차이(띄어쓰기·지점명·상호 변경)까지 맞춰 통합한 뒤 식당별로 세었습니다. 카페·편의점·마트·경조사비·숙박 등 식사가 아닌 지출은 제외했습니다.
※ 일부 부서는 한글·PDF로 공개되어 공개분 기준 집계
※ 이 지역 원자료의 집행액 열에 단위 표기 오류로 보이는 값이 2건 있어, 해당 건의 금액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결제 횟수는 원자료 그대로입니다.
이 순위는 맛의 평가가 아니라 결제 횟수의 기록입니다. 광고를 받거나 대가를 받고 올린 식당은 한 곳도 없습니다. 폐업·휴업 여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집계 방식은 데이터 집계 방법에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