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무원들이 2025년 업무추진비로 가장 자주 결제한 곳은 한식 전문 보람갈비였습니다. 한 해 88번 카드가 긁혔고 집행액은 10,613,820원, 한 번 결제할 때 평균 12.1만원이 나갔습니다. 이 집을 찾은 부서만 67개입니다. 한 과의 단골이 아니라 청사 전체가 공유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김포시가 2025년 공개한 식당 결제 기록은 모두 7,527건, 여기에 이름을 올린 식당은 533곳입니다. 이 가운데 TOP10이 가져간 결제가 674건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합니다. 쏠림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상위권 식당이 꾸준히 반복 선택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한 번 결제할 때 금액이 가장 큰 곳은 파파존스 김포한강점(22.6만원), 가장 작은 곳은 시가원(7.9만원)입니다. TOP10 평균은 12.9만원으로 경기 전체 평균 14.8만원의 88% 수준입니다. 열 곳의 단가가 비슷한 구간에 몰려 있어, 결제 성격이 대체로 일정합니다.
메뉴 구성은 한식·백반 3곳, 일식 2곳, 고기·구이 2곳, 중식 1곳, 생선·해산물 1곳, 기타 1곳입니다. 한식·백반만 3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위치는 대체로 흩어져 있고, 장릉로에만 두 곳이 나란히 있습니다. 1위 88회와 10위 54회의 차이가 크지 않아 상위권이 촘촘하게 붙어 있습니다. 이용 부서 수는 최대 67개에서 최소 16개까지 벌어져, 전 부서가 공유하는 집과 특정 부서만 찾는 집이 뒤섞여 있습니다.
김포시가 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년 부서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모두 내려받아, 결제처 이름을 표기 차이(띄어쓰기·지점명·상호 변경)까지 맞춰 통합한 뒤 식당별로 세었습니다. 카페·편의점·마트·경조사비·숙박 등 식사가 아닌 지출은 제외했습니다.
※ 일부 부서는 한글·PDF로 공개되어 공개분 기준 집계
이 순위는 맛의 평가가 아니라 결제 횟수의 기록입니다. 광고를 받거나 대가를 받고 올린 식당은 한 곳도 없습니다. 폐업·휴업 여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집계 방식은 데이터 집계 방법에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